로 끝나는 두 글자의 단어: 224개

한 글자:1개 🍿두 글자: 224개 세 글자:366개 네 글자:204개 다섯 글자:112개 여섯 글자 이상:92개 모든 글자:999개

  • : (1)나라가 망하거나 끝날 무렵. (2)누룩을 빻아서 만든 가루.
  • : (1)집에서 기르는 말.
  • : (1)오랫동안 계속하여 비가 내리지 않아 메마른 날씨. ⇒규범 표기는 ‘가물’이다.
  • : (1)발표한 합격자 명단의 맨 끝.
  • : (1)다 자란 수말. ⇒규범 표기는 ‘상마’이다. (2)점잖지 못하고 상스러운 말. (3)항간(巷間)에 떠돌며 쓰이는 속된 말.
  • : (1)안에 솜을 두어 두껍게 만든 버선.
  • : (1)주로 편지글에서, 말하는 이가 이질(姨姪)이나 처조카에게 자기를 이르는 일인칭 대명사. (2)인시(寅時)의 끝 무렵.
  • : (1)무엇을 표시하기 위하여 세우거나 박은 말뚝.
  • : (1)‘뒷말’의 방언
  • : (1)쓸데없이 자질구레하게 늘어놓는 말. (2)‘잔소리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말’로도 적는다.
  • : (1)본문 외에 따로 덧붙인 말.
  • : (1)‘옛말’의 방언
  • : (1)실감 나도록 꼭 알맞게 표현한 말. (2)‘참산말’의 전 용어.
  • : (1)심마니들의 은어로, 산삼의 씨를 이르는 말.
  • : (1)책이나 글에서 머리말, 맺음말, 각주 따위를 제외한 중심이 되는 글. (2)문장에서 주어의 기능을 하는 문장 성분. 명사, 대명사, 수사가 있다.
  • : (1)금으로 만든 말.
  • : (1)실없이 놀리거나 장난으로 하는 말.
  • : (1)‘옛말’의 방언
  • : (2)올해의 마지막 무렵.
  • : (1)세를 받고 남에게 빌려주던 말. 또는 그러한 일.
  • : (1)산이나 들에서 방목하는 말. 제주 지역에서는 ‘곶’로도 적는다.
  • : (1)‘별해캄’의 북한어. (2)별다른 말. (3)뜻밖의 별난 말.
  • : (1)단어의 일부분이 줄어든 것. ‘사이’가 ‘새’로, ‘잘가닥’이 ‘잘각’으로 된 것 따위이다.
  • : (1)산이나 들에서 방목하는 말. 제주 지역에서는 ‘곳’로도 적는다.
  • : (1)베매기를 할 때 도투마리를 걸쳐 얹는 도구
  • : (1)잘못된 말. 또는 비뚤게 나가는 말.
  • : (1)한 번 칠한다는 뜻으로, ‘약간’을 이르는 말.
  • : (1)‘책상다리’의 방언
  • : (1)‘목말’의 방언
  • : (1)삯을 주고 빌려 쓰는 말. 또는 삯을 받고 빌려주는 말.
  • : (1)솟아오르는 거품.
  • : (1)듣기에는 거슬리나 도움이 되는 말.
  • : (1)편지글에서, 글 쓰는 이가 자기보다 지위가 낮은 사람에게 자기를 낮추어 이르는 일인칭 대명사. (2)기간이나 학기 따위의 끝. 주로 학교 행정, 회계 기간 따위의 끝을 이른다.
  • : (1)베를 날 때 쓰는 말뚝.
  • : (1)가루로 만듦.
  • : (1)‘별말’의 방언
  • : (1)짐을 실어 나르는 말.
  • : (1)황갈조식물의 한 강. 세포막에 특수한 구조의 규산질 껍질을 가진 조류(藻類)로 세포가 퇴적하면 규조토가 된다. 민물과 바닷물에 널리 분포하는 플랑크톤으로 약 5,000종 이상이 알려져 있는데 어패류의 먹이로 중요하다.
  • : (1)한 해의 마지막 무렵. (2)침과 거품을 아울러 이르는 말.
  • : (1)한 말 남짓한 쌀. (2)쌀을 되는 말.
  • : (1)새로 생긴 말. 또는 새로 귀화한 외래어.
  • : (1)깎아서 지워 버림.
  • : (1)‘말박’의 북한어.
  • : (1)남의 어깨 위에 두 다리를 벌리고 올라타는 일. (2)메밀의 열매를 찧어서 낸 가루. (3)‘목물’의 방언
  • : (1)사시(巳時)의 끝 무렵. (2)사람이 면하지 못할 네 가지의 종말. 죽음, 심판, 천당, 지옥을 이른다. (3)‘사지 말단’을 줄여 이르는 말. (4)자질구레하여 중요하지 아니한 것.
  • : (1)나오는 대로 함부로 하거나 속되게 말함. 또는 그렇게 하는 말. (2)뒤에 여유를 두지 않고 잘라서 말함. 또는 그렇게 하는 말.
  • : (1)‘윗마을’의 준말.
  • : (1)떼를 지어 다니는 말.
  • : (1)‘외동’의 방언
  • : (1)가을이 끝나는 때. (2)굵은 가루.
  • : (1)실속 없이 헛된 말. (2)‘군말’의 북한어.
  • : (1)‘윗말’의 북한어.
  • : (1)인도, 파키스탄, 네팔에서 사용하는 반다나와 유사한 손수건. 특히 머리가 짧은 시크교도 남성들은 이것을 머리에 감아 사용하였다.
  • : (1)한 말의 쌀로 만드는 떡.
  • : (1)1975년에 결성된 레바논 시아파의 정치 군사 조직. 한때 시아파의 대표적인 무장 정치 조직이었으나, 현재는 그 규모가 예전에 비해 크게 줄었다.
  • : (1)‘올무’의 방언
  • : (1)‘꼴찌’의 방언
  • : (1)‘뒷말’의 북한어. (2)‘윗마을’의 방언
  • : (1)‘정말’의 방언 (2)‘정말’의 방언
  • : (1)붉은 버선.
  • : (1)일본 말을 낮잡아 이르는 말.
  • : (1)길게 말을 늘어놓음. 또는 그 말.
  • : (1)말의 수컷. ⇒규범 표기는 ‘수말’이다.
  • : (1)구체적인 사물을 나타내는 말. (2)‘고의춤’의 방언
  • : (1)억지로 끌어대는 말.
  • : (1)숯이나 연탄, 석탄 따위가 부스러진 가루.
  • : (1)진시(辰時)의 끝 무렵. (2)밀을 빻아 만든 가루. (3)‘긴말’의 방언
  • : (1)‘수말’의 방언
  • : (1)‘모말’의 방언
  • : (1)‘참말’의 방언 (2)‘참말’의 방언 (3)‘참말’의 방언
  • : (1)‘말말뚝’의 옛말.
  • : (1)따로따로인 한 말 한 말. (2)분리하여 자립적으로 쓸 수 있는 말이나 이에 준하는 말. 또는 그 말의 뒤에 붙어서 문법적 기능을 나타내는 말. “철수가 영희의 일기를 읽은 것 같다.”에서 자립적으로 쓸 수 있는 ‘철수’, ‘영희’, ‘일기’, ‘읽은’, ‘같다’와 조사 ‘가’, ‘의’, ‘를’, 의존 명사 ‘것’ 따위이다.
  • : (1)어떤 계층이나 부류의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이 알아듣지 못하도록 자기네 구성원들끼리만 빈번하게 사용하는 말. 상인ㆍ학생ㆍ군인ㆍ노름꾼ㆍ부랑배 따위의 각종 집단에 따라 다른데, 의태어ㆍ의성어ㆍ전도어(顚倒語)ㆍ생략어ㆍ수식어 따위로 그 발생을 나눌 수 있다.
  • : (1)글자를 써서 이루어진 줄의 끝부분.
  • : (1)책의 맨 끝. (2)책의 마지막 권.
  • : (1)솔잎을 찧어 만든 가루.
  • : (1)털의 끝. (2)아주 작은 일이나 적은 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: (1)‘푯말’의 방언
  • : (1)‘수말’의 방언
  • : (1)성(姓)이 다른 겨레붙이를 상대하여 자기를 낮추어 이르는 일인칭 대명사.
  • : (1)정치, 도덕, 풍속 따위가 아주 쇠퇴하여 끝판이 다 된 세상. (2)계피를 곱게 빻은 가루. 음식의 향료로 쓴다.
  • : (1)‘거머리’의 방언
  • : (1)처음부터 끝까지 일이 진행되어 온 경과.
  • : (1)포(砲)를 끄는 말. (2)사토장이가 관 자리를 파고 다듬을 때에 신는, 베로 만든 버선. (3)물이 다른 물이나 물체에 부딪쳐서 생기는 거품. (4)아이비엠사(IBM社)의 오파스(OPAS)에서 주로 서식 처리를 위하여 사용하는 언어.
  • : (1)벌판에 있는 마을. (2)‘거짓말’의 방언
  • : (1)아름다운 버선. (2)‘보말고둥’의 방언
  • : (1)‘나물’의 방언 (2)신라 때에 둔, 십칠 관등 가운데 열한째 등급. 오두품 이상이 오를 수 있었으며, 다시 칠중나마에서 중나마까지 아홉 단계로 나누었다. (3)‘나무람’의 방언 (4)통일 신라 시대의 말기.
  • : (1)같은 집단의 사람들끼리 사물을 바로 말하지 않고 다른 말로 빗대어 하는 말. 예를 들면, ‘총알’을 ‘검정콩알’, ‘희떱다’를 ‘까치 배때기 같다’, ‘싱겁다’를 ‘고드름장아찌 같다’, ‘불’을 ‘병정’, ‘아편’을 ‘검은약’이라고 하는 말 따위를 이른다. (2)‘곁마’의 북한어. (3)‘곁마’의 북한어.
  • : (1)‘연말’의 북한어.
  • : (1)신라 때에 둔, 십칠 관등 가운데 열한째 등급. 오두품 이상이 오를 수 있었으며, 다시 칠중나마에서 중나마까지 아홉 단계로 나누었다.
  • : (1)한 구역. 한 구간.
  • : (1)‘잠꼬대’의 방언 (2)아무런 근거도 없이 내뱉는 말.
  • : (1)‘고의춤’의 방언
  • : (1)조선 시대에, 각 역참에 갖추어 둔 말. 관용(官用)의 교통 및 통신 수단이었다. (2)‘역마을’의 준말.
  • : (1)‘양말’의 방언
  • : (1)축시(丑時)의 끝 무렵.
  • : (1)말의 수컷. ⇒규범 표기는 ‘수말’이다.
  • : (1)하늘의 끝.
  • : (1)일감을 가공할 때 생기는 금가루.
  • : (1)멀리 돌려서 하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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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성이 같은 단어들

(총 99개) : 마, 막, 만, 맏, 말, 맑, 맗, 맘, 맛, 망, 맞, 맡, 맣, 매, 맥, 맨, 맬, 맴, 맵, 맹, 먀, 머, 먹, 먻, 먼, 멀, 멈, 멋, 멍, 멎, 메, 멕, 멘, 멜, 멤, 멧, 멩, 멫, 며, 멱, 면, 멸, 몀, 몃, 명, 몇, 모, 목, 몫, 몬, 몯, 몰, 몱, 몸, 못, 몽, 뫃, 뫼, 뫽, 묄, 묌, 묏, 묗, 묘, 묫, 무, 묵, 묶, 문, 물, 뭀, 뭄, 뭇, 뭉, 뭍, 뭐, 뭔, 뭘, 뭣, 뭬, 뮈, 뮐, 뮤, 뮬, 므, 믄, 믈, 믐, 믜, 미, 믹, 민, 밀, 밇, 밈, 밋, 밍, 및, 밑

실전 끝말 잇기

말로 시작하는 단어 (1,804개) : 말, 말가, 말가다, 말가랏, 말가레, 말가레왕, 말가레황, 말가리, 말가시다, 말가오지, 말가옷, 말가웃, 말가이, 말가죽, 말가지다, 말가차다, 말가히, 말가다, 말각조정식 천장, 말각평저, 말간, 말갇다, 말갈, 말갈기, 말 갈 데 소 간다, 말 갈 데 소 갈 데 다 다녔다, 말갈래, 말갈망, 말갈망하다, 말갈이 ...
말로 시작하는 단어는 1,804개 입니다.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, 말로 끝나는 두 글자 단어는 224개 입니다.

🦉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?